[Review]. #2.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하고 싶은 예비 과학도의 독서록 (feat. 모든 순간의 물리학)
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하고 싶은 예비 과학도의 독서록 나는 어릴 적부터 물체에 어떠한 힘들이 작용하여 움직이는지, 그리고 이 힘들이 어떠한 순서로 작용하여 움직이게 될지에 대해 예측하고, 과거에는 어떻게 운동 했었는지 추적하여 알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. 자연스럽게 물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, 어떻게 운동할지 미래를 예측하고, 과거에는 어떻게 운동 했었는지 확인할 때 마다 내가, 셜록 홈즈가되어 몇 가지 단서들만 가지고 무슨 일이 벌어졌었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스릴을 느끼게 된다. 물리에 관한 책들을 읽다가 물리 법칙들로 우주 저 멀리에 있는 별들의 움직임과 복잡해 보이는 컴퓨터의 작동 원리도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공부를 하기 전에는 이 분야에 관한 책들을 가장 많이 읽도록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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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2. 7. 22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