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의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'수태고지' 를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.
명화임은 맞지만...무언가 불편한 것을 살짝 느끼셨다면...
작품을 비스듬이 보게될 경우 소실점이 일치하여 인체의 비례가 완성되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.
이번 탐구에서는 원근법을 통해 보는 관점에 따라 2차원에서 3차원의 이미지를 재구성 하는 과정을
정형화 해 보려고 합니다.
착시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에 예술을 더해보았을 때
신기하고 재미있으면서 실생활에 편의를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가능성을 찾아 보았습니다.
멋진 작품들이 만들어지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이 순간을 공유하면서
다양한 작품 사례가 있다면 댓글을 통해 함께 공유해 보면 좋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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